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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앱티브 이어 벨로다인 투자…자율주행 승부수 띄운다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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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시스템 양산 및 기술개발을 위해 미국 벨로다인(Velodyne)사와 제휴한다.



    현대 모비스는 처음 단 오토바이 기술을 확보하기 때문에 벨로 다인과 전략적 파트 그데시프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벨로다인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인 라이더 센서 부문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 모비스는 양사 협력을 강화하면서 베로다잉에 5000만달러(약 600억원)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겠습니다.



    두 회사는 올해 202개년 레벨 3자율 주행용 라임 시스템을 양산하려던 라임 눙카메라, 레이더 등과 함께 자율 주행 시스템에 필요한 핵심 센서이다. 특히 차량 운행의 주도권이 사람으로부터 시스템에 옮기수준 3이상 자율 주행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센서로 꼽힌다.



    지난해 단거리 레이더 자체 개발에 성공한 현대모비스는 내년까지 딥러닝 기반의 카메라와 고성능 레이더 기술을 확보할 방침이다. 여기에 벨로다인과 협력해서 라입니다. 양산 기술까지 확보할 경우 미래 자율주행 시스템의 1위 업체로의 도약이 가능하다.



    기위인 현대모비스는 현대기아차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1위 업체인 앱티브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현대 모비스는 4764억원을 출자하고 이 합작 법인의 지분 하나 0%를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벨로다인, 앱티브와 협력해 미래 자율주행 부문의 전략을 구체화할 방침이었다.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고영석 상무는 "라이더의 선도사인 벨로다인과 안정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양산 가능한 핵심 기술 확보를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차 분야의 기술경쟁력과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술 작은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화소프 기자 hs.sin@motorgraph.com[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 그래프(http://motorgraph.com)]



    모터그래프(http://motorgraph.com)로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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