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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만의 태양계 만들기 아보세 과학북아트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6. 04:47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본분께서는 가정과 행복한 설연휴 보내셨나요? 아무리 바빠도 하나하나 포스팅하시려던 저도 설연휴에는 시입니다.친정으로 돌아갔던 것으로 잠시 블로그도 다운로드했는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가정이 자는 가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지만... 그렇긴 지금은 2020년을 다 받아들이게 된 것이라 매일 욜도욱도 지내는 것이 남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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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스팅에서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진행해 본 엄마표 북아트.아보세로 진행한 태양계 만들기에 관한 포스팅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이번 우리 아이들과 진행하고 본 아보세붓크아ー토, 태양계를 만드는 일은 초등 학교 5학년 교과 과정에 등장하는 지구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나만의 북 아트로 만들어 보면서 미리 듣고 볼 수 있었습니다!


    과학 중에서도 특히 우주에 관한 부분은 우리의 호기심을 사로잡아 상상력이 나쁘지 않습니다.엄마의 경우에는 우주에 관심은 많았지만 암기할 것도 많았고 조금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아이들은 엄마의 절차를 밟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 나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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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7세 된 한국 갑자기 군의 무한의 미래의 꿈 속에는 로봇 과학자도 있습니다. 이 부분을 많이 접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아보세북아트에서 태양계 만들기에 함께 만나 기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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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1번은 글씨들들에게 좋은 동화책도 읽어 주거나 함께 뭔가 만들거나 해서 가끔을 보냈으면 좋은 부모님입니다.머릿속으로 의견은 있어도 재료를 준비하고 함께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의견만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보세북아트는 다양한 주제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재료가 충실합니다.​ 하나, 주일에 하 쟈싱 정도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고 있지만, 만자인 본 총 5개 주제 속에서 아이들이 하고 싶지만 순위로 선정하고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가장 쵸소리우에 만들어 본 적이 2020년으로 정할지 2면체 달력 욧코요.2번째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본 것이 자신만의 태양계 만들기입니다.​



    동영상으로 기록해 본 과학북아트 태양계 만들기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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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투를 열어 보면 아보세붓크아ー토, 태양계를 구축할 수 있을 재료와 함께 만드는 비결이 사진과 그림으로 상세히 적힌 종이 2장이 함께 들어 있어.준비한 재료를 설명서를 참고하면서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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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얼핏 보이는 세계의 바보세 북아트 시리즈는 QR코드까지 있어 동영상으로 보면서 만드는 비결을 볼 수도 있었는데요.다른 것은 모두 괜찮았는데 3홀(3구멍) 짜기가 좀 어렵게 느껴져서 이 부분을 QR코드로 동영상을 찾고 바로 확인해서 봤다.​ 우리 집은 아이들이 어려서 어머니와 함께 아보세붓크아ー토을 진행하고 보았지만 초등 학생들은 스스로 100퍼센트 하는 것도 좋겠는데요.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QR코드 동영상을 확인해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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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를 참조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나만의 태양계 만들기를 시작!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활동이 역시 오려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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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생각에 동상의 벨리 군도 함께 참석해 봤는데 둘 다 가위를 쓸 때 표정이 정말 진지했어요.제법 자주 오리는 갑자기 너라서 노란 선이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잘라내 봐라고 썼더니 더 진지해지고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짙은노란선을살리면서잘라내기어렵다며결국은아이가할수있는선부터잘라내보라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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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둥글게 오려준 각각의 행성에 대한 이 스토리는 어머니가 연결해준 검은 북 중간에 예쁘게 붙이면 됩니다.바로 이런 내용이네요.(우리 갑자기 열심히 잘라낸 흔적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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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태양계를 배울 때 가장 먼저 암기하는 것이 '수금지화목토천혜'로 태양과 가까운 행성의 순서일 것입니다.이전에는 명왕성이 혜왕성 담장에 있었지만, 명왕성이 퇴출되었습니다.아기에게그이야기도해줬는데처음에는퇴출이라는단어가어렵게느껴져서단어의의미부터말해줬어요.명왕성의 퇴출에 관한 이야기를 아는 선에서 이야기했더니 매우 신기하고 관심 있는 모습이었습니다.말이 쫓겨났다는 것이지, 사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존재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다가 안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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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남은 태양계 관련 자료도 어머니와 함께 잘라보았습니다.동생 베리 군은 다음에 빠져서 자유롭게 돌아다녔지만 든든한 엉뚱하다고 말하곤 했지만 끝까지 완성될 때까지 자리를 잘 지켰다고 합니다.그런 당돌한 너라서 엄마는 막내 버니를 아기띠로 하고 안아주고 위로하면서 자료 절취를 도와줬어요.뭔가 해보자고 하면 길거리에서 "YES!"라고 외치고 끝까지 해내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고, 작은 강아지로 바쁜 육아 속에서도 뭔가 더 해 줄 것 같아서. 성취감을 느끼고 완성하는 아이가 귀엽고 엄마는 또 괜히 그 핑계로 장난감도 사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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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둥글게 잘라 준 행성에 관한 자료를 검은 동그라미 책에 붙여 주었습니다.함께 동봉된 재료 중에는 태양계 이제는 2장이 있었는데..한장은 "책 속의 책"을 컨셉에 검은 책에 작은 책에 붙이는데 사용합니다.자신의 나머지 한 장은 동봉된 검은 종이에 자유롭게 붙여 나만의 태양계를 만들도록 돼 있었기 때문에 아이처럼 열을 더 간파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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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속의 책을 만들기 전에 먼저 아이와 함께 자신만의 태양계 장식 활동을 진행해 보았습니다.약간의 재충전을 느낀 탓인지, 이 활동을 아이가 더 즐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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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만의 태양계 만들기에 필요한 아이템이 전부 들어가 있고, 형에게만 만들면 되니까 편리한 아보세북아트! 이렇게 색종이가 들어있어서, 만드는 방법을 보면서 종이접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아기가 뜨거운 태양계 북아트를 예쁘게 장식해 주는 태양은 엄마가 종이접기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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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별 모양으로 붉은 종이를 한 수 접어주고... 다른 1장도 똑같이 부러뜨린 이후, 이처럼 방향을 회 칠로 붙이자 질척거리는 태양의 타오르가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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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노란색 작은종이는 뾰족한 끝을 조금만 접어주면 그럴듯하게 태양의 가운데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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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접어준 2가지 재료를 들면 작열하는 태양 완성!!쉽게 허 자신 훌륭하게 태양 종이 접기도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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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종이접은 태양도 건네주면 나만의 태양계를 검은 종이 위에 붙이게 되는 우리, 갑자기 그대였습니다.태양 - 수성 - 금성 - 지구 - 화성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혜왕성 순으로 나열은 해달라고 가르치고 나머지는 자유롭게 맡겼습니다근데 택무일렬로 붙여준거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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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말이죠, 울 것 같은 아들 달기만 하면 끝인 줄 알았는데. 우키우키 군의 색연필로 검은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흰색 연필은 평소에 쓸 일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실컷 써 봤어요! 별도 그렇고 우주선도 그렇고 어머니가 알려준 것처럼 'SOLARSYSTERM'이라고 태양계를 영어로도 써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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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목소리에는 "별 모양을 잘 못 그리는데..."라고 약간은 좋아하지 않고, 별 모양을 몇번이나 그리기 시작하면서 과인소가 좋아진 것입니다.내 마소리처럼 자유롭게 별도 그렇고 외계인도 그렇고 외계인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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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완성된 본인만의 태양계를 가지고 사진으로 찍어봤습니다.여기서 끝을 알리지 않고 본인 중에는 별이나 외계인, 우주선 등에 색연필로 색칠하기도 합니다.상단에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라고 써있었고, 자기 이름도 적혀있었어요.청염소 한가득 검은색 캔버스 채웠다 우리갑자기너였는데청염소멋지죠!그런아이가너무멋있어서칭찬많이해주었어요.​



    아이가그린그림에대해서설명해주는모습이에요.동영상으로 기록을 해봤는데 너무 귀여워요.오빠가 설명해주면 동생 벨리군도 옆에서 듣고..막내 버니 씨까지 앞에서 어슬렁거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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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끝난거 같은데 자신만의 태양계 북아트는 아직 진행중~~


    갑자기 네가 검은 캔버스에 자신의 상상력도 가미해 완성해 가는 동안, 어머니는 책 속의 책에 들어갈 자료를 열 개 더 잘라주셨습니다.완성된 후에는 갑자기 자네도 태양계 북아트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가위를 사용해 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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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뚤어진것은 어린애같음이 가득차있는거야. 갑자기 좋은건데, 부디 글자는 자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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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오려낸 자료와 이미지를 활용해서 설명서를 보면서 종이도 접어서 붙였더니 그런 책 속의 책이 완성이 됐습니다! 책 속의 책은 찍찍이 그림도 있고 둥근 책에 붙여놓고 따로 볼 수 있습니다.어린 시절이 나중에 태양계 공부를 할 때 공부하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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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우리아이와함께만들어본엄마와북아트.과인만의태양계만들기를진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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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접 만든 책이기 때문에 소중히 생각하면서 소장하고 궁금할 때마다 찾아보면 처음 기억하지 않아도 태양계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첨부하는 동영상은, 우리 갑자기 너와 엄마가 만든 과학 북 아트" 괜찮군"태양계의 완성의 모습. ​ 아직 남아 있는 아보세시리ー즈이 3개의 나쁘지 않고 다음엔 뭘 또 함께 만들어 보거나 행복한 고민입니다.울퉁금군&베리군과 즐겁게 엄마표 북아트 진한으로 기록을 해보겠습니다.다시 일상으로 잘 돌아가세요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가면도 잘 쓰고 다니세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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