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1주_여행Tip] 행정부별 편도항공권 입니 대박이네

캐더신다행 항공권을 편도로 끊었다면 출발지 korea, 경유지 자펜 전체에서 증여자신청이 거절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시하며 리턴 또는 타국으로의 탑승을 희망하는 항공권을 구입하라고 조언했습니다.(파란만장했던 에피소드들은 링크 참조..)

​ 그동안 여행 정보를 공부해서 세계 1주일 선배들의 블로그 본인 sns를 보고도입국 거절에 대한 우려, 본인 실제로 발생한 1을 한번도 보지 못한 에어 성주 너무 생소하고 당혹스러웠다.심지어 우리가 입국 거부나 추방 위험을 감수하겠다고 했을 때도 왜 항공사 직원들이 그렇게 전전긍긍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했다.우리를 그렇게 걱정해 주는 거야...? 의아하게 알아보니 특정 국가에서 어떤 사유든 입국을 거부하거나 추방할 경우 출발지 항공사에서 리턴에 관한 비용을 모두 지불해야 합니다.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

서로 편하게 체크인 하기 때문에 임시로 티켓팅 할 수 있는 몇가지 세세한 비법을 소개한다. ​ 1. 대한 항공의 공식 홈페이지(또는 APP)에서 티켓 하킥무 1의 예매 건을 김 1취소할 경우 수수료 0원!​ ​ 2.Copa Airlines에서 티켓팅 하는 Copa Airlines에는 Price Lock라는 서비스가 있고 제가 예약된 티켓을 11/31/71간 홀딩이 가능하지만 우리에게 필요한 11홀딩을 위한 비용은 대략 0원!!북중미 항공 편이 많아서 아메리카 대륙에서 특히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3.Expedia에서 예약하기 Expedia에서 항공권을 예약했다가 24태 테러 내에 취소하면 수수료가 0원!!!

지금 막 입국 거절당할 만한 일은 없다고 하니 편하게 여행합시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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